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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볼 것도 많다 살 것도 많다 책표지

    [어린이] 볼 것도 많다 살 것도 많다

    최향|대교출판|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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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볼 것도 많다 살 것도 많다

    시와 그림을 감상하면서 민속 명절과 풍습에 대해 배워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민속 명절과 풍습에 깃든 우리 조상의 슬기로운 지혜도 익히게 된다. 뒷부분에는 《사진으로 보는 우리 민속 이야기 - 명절과 풍습》을 실었다. 민속 명절과 풍습에 대한 정보를 사진을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 4

    분홍공주의 베란다 텃밭 책표지

    [어린이] 분홍공주의 베란다 텃밭

    김주현|나무생각|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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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분홍공주의 베란다 텃밭

    편식대장 분홍공주와 으라차차 할머니가 함께 가꾸는
    신기한 텃밭 이야기!


    《분홍공주의 베란다 텃밭》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지 못하고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자기 손으로 직접 식물을 길러 보는 기쁨을 알려 주고 채소의 참맛을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대형마트에서만 채소를 보아 왔던 어린이들에게 땅 위에서 자라는 식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마냥 신기할 뿐입니다. 더욱이 요즘에는 자연의 품에서 자란 건강한 먹을거리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습니다. 주말농장까지 는 아니더라도, 옥상 위에 작은 텃밭을 마련하거나 아파트 베란다 한쪽에 스티로폼 박스를 놓고 아이들과 함께 채소를 길러 보는 것은 어떨까요? 편식하지 말라는 수십 번의 잔소리보다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분홍공주 콩이는 햄이나 소시지 같은 분홍색 반찬만 좋아해요.
    똥색 된장이나, 초록색 시금치, 하얀색 양파 따위는 딱 질색이지요.
    주황색 당근은 더더욱 싫고요.
    그런데 어느 날 콩이의 할머니가 베란다에 텃밭을 만들었어요.
    작은 씨앗에서 새싹이 쑥쑥 자라고, 하나둘 열매가 열리는 것을 지켜보던 콩이는 어느새 텃밭 가꾸는 재미에 푹 빠지고 말았지요.
    으라차차 할머니와 직접 키운 부추로 부추전도 만들고, 당근잼도 만들고,
    청경채에 생긴 징그러운 벌레들도 씩씩하게 잡아 내요.
    이제 분홍공주는 누구보다 채소를 좋아하는 초록공주랍니다!

  • 3

    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책표지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박영수|풀과바람|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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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외교 역사를 어린이를 위해 쓰인 책입니다. 역사 이후 대(對)일본과의 정치 사회 문화의 교류와 외교 역사만을 모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중요했지만 잘 다루지 않았던 우리나라와 일본이 주고받은 역사를 한 권으로 다루었습니다. 2000년 양국의 역사 중 중요했던 역사 내용의 개요와 의미가 한 권으로 정리되어 있답니다.


  • 2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책표지

    [어린이]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정윤경|다봄|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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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이야기와 속담이 만나 신 나는 속담 풀이
    재미있는 문장력 공부를 위해
    지금부터 티끌 모아 속담이 나가신다!

    일취월장 국어실력 2탄!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작년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고사성어 열풍을 일으켰던 〈일취월장 국어실력〉시리즈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의기양양 고사성어 어휘력 일취월장》에 이은 두 번째 책은 우리나라 고유의 속담을 배우면서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입니다.
    속담에 관한 책은 많지만 속담을 통해 문장력을 향상시켜 주는 책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글쓰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장력은 풍부한 글쓰기를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취월장 국어실력」 시리즈에서는 튼튼하고 핵심적인 문장력을 도와주는 교과서 속 속담 30개를 엄선해서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의 국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일취월장 국어실력」시리즈는 1권 어휘력, 2권 문장력에 그치지 않고 더욱 다양한 국어 분야의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꾸준히 기획, 발행될 것입니다.


    교과서 속 속담을 활용하여 탄탄한 문장력을 만든다!

    속담은 짧지만 강합니다. 아주 오랜 세월 구전되어 내려 온 속담은 짧은 문장 속에 촌철살인의 뜻을 품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것을 듣는 상대방에서 매우 빠르게 뜻이 전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문을 보면 눈에 띄는 헤드라인을 만들거나 기사의 주제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흔히 속담을 사용합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누가 봐도 분명한 뜻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문 기사 뿐 아니라, 어떠한 내용의 글일지라도 그 주제에 맞는 정확한 속담 하나만 있으면 그 글이 담고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무리 산만한 글이라도 속담 하나로 빛이 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속담은 매우 쉽고 유용하게 글쓰기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속담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문장력이 돋보이게 됩니다.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유용한 속담들을 바탕으로 문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글로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단순한 글짓기뿐 아니라 입시를 위한 논술 등 많은 곳에서 글쓰기를 하게 됩니다. 천편일률적으로 틀에 박힌 형식의 글보다는 그 사람의 개성이 드러나고 상대방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글이 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올바른 문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알지 못하고 대개 비슷한 문장을 의미 없이 사용하곤 합니다. 《티끌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는 속담의 뜻을 명확히 학습하도록 함과 동시에, 그것을 활용하여 문장력을 강화시켜 주는 도서입니다.


    속담을 이용한 글쓰기 방법을 배워 보자!

    속담 관련 도서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속담 관련 도서들은 단순히 속담에 대한 유래나 의미를 소개하는 데에 그치고 있습니다. 반면, 《티끌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는 속담뿐만 아니라 문장력을 길러 주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글들을 보여 줍니다. 특히 교과서 속에 나오는 주요 속담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꾸몄고, 같은 뜻의 다른 속담들을 추가적으로 익힘으로써 보다 폭넓은 활용이 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또한 매 속담마다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실제 우리가 쓰는 글에서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보여 줍니다.
    글쓴이는 다년간의 작가 경험을 살려 편지문, 기사문, 독서 감상문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글 속에서 속담이 어떻게 쓰였는지 설명하고, 올바르고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책 끝부분에서는 부록으로 문장력을 키워 주는 알짜배기 속담 30을 다시 한 번 소개함으로써 정확한 속담의 의미를 알도록 했으며, 시험에 잘 나오는 속담 또한 엄선해서 실었습니다.
    이와 같이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은 속담이 가진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문장력을 일취월장시켜 글쓰기에 실제적 도움을 받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의 구성

    1. 속담의 뜻을 알아봅니다.
    2. 속담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삽화로 보여줍니다.
    3. 속담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줌으로써 지루하지 않고 좀 더 쉽게 속담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같은 뜻의 다른 속담을 넣어 다양한 속담을 익힐 수 있습니다.
    5. 짧은 한 문장 속에서 속담을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6.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실제 우리가 쓰는 글에서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 줍니다.
    7. 어떤 경우에 해당 속담을 이용하여 글을 쓰는지 설명해 주어 실제 글쓰기에 도움을 줍니다.

  • 1

    하나님은 남자인가요? 책표지

    [어린이] 하나님은 남자인가요?

    알베르트 비징어, 헬가 코울러 슈피겔|어린이나무생각|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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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하나님은 남자인가요?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저명한 종교 학자들이 들려주는
    하나님과 삶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어디에서 왔나요?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하나님이 정말로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성경에 써 있는 것은 다 옳은가요?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요? 기적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왜 남자라고 생각하나요?
    어른들에겐 당연한 것도 어린이들은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고, 끊임없이 답을 구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이 같은 질문에 어른들은 속 시원히 알려주기 어렵습니다. 정해진 답이 없거나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하여 어린이의 질문 자체를 무시하거나, 성의 없이 대답해 버리면 어린이들은 생각의 고리를 끊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종교와 사회문제에 대해 연구해 온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저명한 학자들이 하나님과 삶에 대해 신학 과학 철학 사회적인 면 등 다양한 시선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어떤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질문 거리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생각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주장과 의견이 있고, 자신이 가진 생각만 옳은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이해와 포용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함을 일깨웁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하지만 어느 한 종교가 위대하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고 종교가 다르더라도 결국 하나이며 서로 도와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종교의 본질을 알면 더 넓은 시각으로 삶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05년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인구의 29.2%가 기독교인이라 합니다. 그러나 초등학생을 조사하면 그 숫자는 달라집니다. 지방의 한 학교에서는 1학년의 경우 한 교실 학생의 90%가 교회에 다닌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어린이들에게 교회는 부모님과 함께 가는 곳이거나 친구들을 만나는 생활의 공간인 것이지요. 그러한 어린이들에게 남이 다니니까 따라 다니는 것이 아닌, 자신의 종교에 대해 생각해 보고 질문을 던져볼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 속에서 믿음과 지혜가 성장하고 삶을 더욱 주체적으로 가꾸어 갈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성경 속 내용을 글자 그대로 믿으면 안 돼요.”
    “공부를 많이 한 학자들도 궁금한 것이 많답니다.”
    저자들은 대부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오랫동안 종교 교육에 대해 연구를 한 사람들입니다. 7가지의 주제에 7명의 학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종교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성경에 쓰인 내용들에 대해 어린이와 함께 의문을 제기하고, 왜 현실과 맞지 않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탐색합니다. 우주 안에 있는 지구 안의 ‘나’라는 존재와 삶의 기적,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에 대해 이해하게 합니다.


    어린이 인문 시리즈 종교 이야기

    “어린이들의 진솔한 물음에 이 책과 같이 깊이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대답해 준 책은 아직까지 없었어요. 우리의 인생 저 깊은 밑바닥에 감춰진 신비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고민해 보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 될 거예요.”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인문적 소양을 높이도록 마련된 나무생각의 어린이 인문 시리즈입니다.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도록 도우며 논리적 사고와 상상력을 키워줘 앞으로의 논술 시험에도 좋은 대비가 됩니다.